미국

미국 부채 시계는 재무부 Fiscal Data(Debt to the Penny)·경제분석국(BEA)·연방준비제도(Fed)·노동통계국(BLS)·인구조사국의 최신 공식 스냅샷을 출발점으로 삼고, 발표된 연간 성장률을 적용해 매 순간을 보간한다.

측정의 원리

모든 카드 값은 value(t) = base × (1 + g)^((t − t₀) / 1년) 단순 복리 보간으로 계산된다. base와 g는 공식 발표에서 가져오며, 다음 발표 시점에 갱신된다.

총 연방정부 채무 vs 공공보유 채무

본 사이트의 헤드라인은 재무부 Debt to the Penny의 총 연방정부 채무(gross federal debt)다. 이는 시장에서 자주 인용하는 공공보유 채무(debt held by the public)와 정부내부보유(intragovernmental holdings, 사회보장 신탁기금 등)를 합한 값이다. 의회가 정하는 부채한도(debt ceiling)도 이 총액을 기준으로 하며, 국제 비교에 자주 쓰이는 공공보유 채무만의 수치와는 다르다. 정의 차이는 FAQ와 용어집에서 함께 다룬다.

한계

보간된 추정치이며, 재정·통화 정책 충격이 발생하면 실제 통계는 본 추세를 벗어난다. 카드 하단 출처를 통해 1차 데이터를 확인하길 권한다.

데이터의 한계와 신뢰도

화면에 흐르는 실시간 숫자는 두 공식 발표 사이를 보간한 추정값이며, 다음 확정치가 나오면 소급해 달라질 수 있다. 또 모든 지표가 같은 무게를 갖지는 않아, 본 사이트는 항목마다 신뢰도를 official(공식 확정)·estimate(추정)·proxy(대리 지표)로 나누어 표기한다. 특히 헤드라인 채무는 총 연방정부 기준이라 공공보유 채무만의 통계와 단순 비교하면 어긋나니, 중요한 판단에는 카드 하단 출처의 원자료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길 권한다.

어떻게 활용하고 인용하나

기사나 연구에 인용할 때는 특정 시점을 고정해 주는 snapshot API(/api/usa/snapshot.json)를 권한다. 응답에 담긴 baseAsOf citeAs를 그대로 옮기면 재현 가능한 출처가 된다. 자신의 페이지에 숫자를 띄우려면 위젯 스튜디오(/widget/studio)에서 임베드 코드를 만들거나 공개 JSON API를 직접 호출하면 된다. 이 사이트는 멈춰 있는 공식 통계에 시간 감각을 더하는 보조 수단일 뿐, 공식 통계를 대체하지 않는다.

이 페이지의 숫자가 다른 곳과 다를 때

미국 부채는 다른 나라보다 원자료 접근이 쉬운 편이지만, 그래서 오히려 계열이 여럿이라 값이 갈린다. 이 페이지는 재무부가 매 영업일 공표하는 Debt to the Penny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반면 보도에서 자주 인용되는 값은 대중 보유분(debt held by the public)이거나 정부 내 보유분을 포함한 총액인 경우가 많고, 둘의 차이는 수조 달러 규모다.

연방과 주·지방의 구분도 있다. 이 페이지의 헤드라인은 연방정부 기준이며 주정부와 지방정부 채무는 포함하지 않는다. 국제 비교에서 쓰이는 일반정부 기준은 이들을 포함하므로, 미국 값을 다른 나라와 나란히 놓을 때는 어느 범위인지 먼저 맞춰야 한다.

기준일 측면에서 미국은 보간 구간이 짧은 편이다. 부채 잔액이 일별로 갱신되기 때문이다. 다만 GDP는 분기 발표이고 인구는 연간 추계이므로, 1인당 부채나 GDP 대비 비율은 분모 쪽 추정 구간이 훨씬 길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원화 표시 값을 볼 때는 환율 적용 시점이 추가 변수가 된다. 이 사이트는 적용 환율과 그 기준일을 화면 상단에 표기하므로, 다른 자료와 대조할 때 이 세 가지(계열·범위·환율)를 먼저 맞춰보면 대부분의 불일치가 설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