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부채 시계는 재무성(MOF)·일본은행(BOJ)·통계국(e-Stat)의 최신 공식 스냅샷을 출발점으로 삼고, 발표된 연간 성장률을 적용해 매 순간을 보간한다.

측정의 원리

모든 카드 값은 value(t) = base × (1 + g)^((t − t₀) / 1년) 단순 복리 보간으로 계산된다. base와 g는 공식 발표에서 가져오며, 다음 발표 시점에 갱신된다.

중앙정부 채무 vs 일반정부 채무

본 사이트의 헤드라인은 재무성 중앙정부 채무(JGB+FB+차입금)이다. IMF·OECD 표에서 자주 보이는 일반정부 채무(사회보장기금 포함)와는 같은 숫자가 아니다. 출처와 정의 차이는 비교 페이지와 FAQ에서 함께 다룬다.

한계

보간된 추정치이며, 정책·환율·금리 충격이 발생하면 실제 통계는 본 추세를 벗어난다. 카드 하단 출처를 통해 1차 데이터를 확인하길 권한다.

데이터의 한계와 신뢰도

화면에 흐르는 실시간 숫자는 두 공식 발표 사이를 보간한 추정값이며, 다음 확정치가 나오면 소급해 달라질 수 있다. 또 모든 지표가 같은 무게를 갖지는 않아, 본 사이트는 항목마다 신뢰도를 official(공식 확정)·estimate(추정)·proxy(대리 지표)로 나누어 표기한다. 특히 헤드라인 채무는 재무성 중앙정부 기준이라 IMF·OECD의 일반정부 통계와 단순 비교하면 어긋나니, 중요한 판단에는 카드 하단 출처의 원자료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길 권한다.

어떻게 활용하고 인용하나

기사나 연구에 인용할 때는 특정 시점을 고정해 주는 snapshot API(/api/japan/snapshot.json)를 권한다. 응답에 담긴 baseAsOf citeAs를 그대로 옮기면 재현 가능한 출처가 된다. 자신의 페이지에 숫자를 띄우려면 위젯 스튜디오(/widget/studio)에서 임베드 코드를 만들거나 공개 JSON API를 직접 호출하면 된다. 이 사이트는 멈춰 있는 공식 통계에 시간 감각을 더하는 보조 수단일 뿐, 공식 통계를 대체하지 않는다.

이 페이지의 숫자가 다른 곳과 다를 때

일본 부채를 다루는 자료들 사이에서 숫자가 어긋나는 것은 대개 오류가 아니라 계열 차이다. 이 페이지는 재무성이 발표하는 중앙정부 채무를 헤드라인으로 쓰는데, 국제기구 보도에서 자주 인용되는 값은 일반정부 총부채(GDP 대비 262%)이거나 순부채(155%)인 경우가 많다. 세 값 모두 같은 나라의 공식 통계다.

두 번째 어긋남의 원인은 기준일이다. 재무성 국채 잔고, 일본은행 자금순환, 통계국 인구는 발표 주기가 서로 다르다. 화면의 실시간 값은 각 계열의 마지막 공식 발표를 출발점으로 보간하므로, 계열마다 기준일이 다르고 그만큼 추정 구간의 길이도 다르다.

세 번째는 환율이다. 달러 표시 값을 비교할 때는 어느 시점의 환율을 적용했는지에 따라 수십조 원 단위의 차이가 난다. 이 사이트는 화면 상단에 적용 환율과 기준일을 함께 표기한다.

따라서 다른 자료와 숫자가 다르면 먼저 세 가지를 확인하는 편이 빠르다. 어느 정의인가, 어느 기준일인가, 어느 환율인가. 세 항목이 같은데도 값이 다르면 그때 오류를 의심하면 되고, 그런 경우 문의 경로로 알려주면 정정 기록에 남긴다.